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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 N3 · 복합동사와 접미사

上(あ)げる (ageru)

~上げる — 끝까지 ~해 내다

한마디로 · 동사의 ます형 어간에 上げる가 붙으면 동작을 끝까지 해내어 완성한다는 뜻이 됩니다. 노력과 만족스러운 결과가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글이나 다소 격식 있는 말에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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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

  • 動詞ます形の語幹 + 上げる 동사 ます형 어간 + 上げる (예: 書き上げる, 作り上げる, 磨き上げる)

더해지는 의미

書く(쓰다)와 書き上げる(다 써내다)를 비교해 보세요. 上げる는 동작을 끝까지 해서 완성품으로 마무리한다는 뜻을 더합니다. ~終わる는 동작이 끝났다는 것만 말하지만, ~上げる는 정성껏 해서 완성했다는 느낌도 줍니다.

함께 쓰이는 동사

書く, 作る, 仕立てる, 仕上げる, 磨く, 織る처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동사와 결합합니다. 굳어진 복합어이므로 자유롭게 새로 만들기보다 書き上げる, 作り上げる, 磨き上げる, 育て上げる처럼 하나하나 단어로 익히세요.

자연스러운 상황

작품, 보고서, 공예, 기술 등을 열심히 해서 완성한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성과를 전할 때 과거형으로 자주 씁니다. 上げる는 타동사이므로 행위자가 주어가 되고 완성된 대상에는 を가 붙는다는 점에 주의하세요.

예문

  • レポートを書(か)き上(あ)げました。

    Repōto o kakiagemashita.

    보고서를 다 써냈습니다.

    書く → 書き + 上げる: 보고서를 끝까지 써서 완성했다.

  • 職人(しょくにん)が一年(いちねん)かけて、この家具(かぐ)を作(つく)り上(あ)げた。

    Shokunin ga ichinen kakete, kono kagu o tsukuriageta.

    장인이 1년을 들여 이 가구를 완성했다.

    긴 시간(一年かけて)이 정성껏 마무리한다는 느낌과 어울린다.

  • 彼女(かのじょ)は古(ふる)い車(くるま)をぴかぴかに磨(みが)き上(あ)げた。

    Kanojo wa furui kuruma o pikapika ni migakiageta.

    그녀는 낡은 차를 반짝반짝하게 닦아 냈다.

    결과가 ぴかぴかに로 나타나 있다: 빛이 날 때까지 닦았다.

자주 하는 실수

  • て형이 아니라 ます형 어간에 붙이세요(書き上げる). 出来上がる처럼 쓰이는 上がる(올라가다 / 저절로 완성되다)와 혼동하지 마세요.
  • 굳어진 복합어입니다. 모든 동사에 上げる를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하나하나 단어로 확인하세요(예: 食べ上げる는 자연스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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